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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4.03 조회수 2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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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6G 시대 선도하려면...'신기술 적극 개발하고 정부 지원 늘려야'

앞으로 맞이하게 될 6세대(G) 시대를 선도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열린 마음으로 받아들이고, 관련 연구개발(R&D)에 적극 나서야 한다는 공감대가 형성되고 있다. 각계에서 모두 힘을 모아야 하지만, 특히 정부의 역할이 크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었다.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와 한국통신학회는 1일 오후 '6G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포럼'을 개최했다.

6G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발표하는 김동인 성균관대 교수
<6G 패러다임 전환에 대해 발표하는 김동인 성균관대 교수>

이 자리에서 김동인 성균관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는 “6G의 경우 통신과 인공지능(AI)이 융합해 패러다임 변화를 야기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AI를 기반으로 윗단의 클라우드에서 아랫단 사물인터넷(IoT)까지 이어지는, 이전에 없던 '커넥티드 인텔리전스'가 6G 주된 흐름을 이룬다는 설명이다. 또 메타버스 등도 보편화된다고 했다.



문제는 접속점(노드)이 많아지고 전달 데이터 양이 폭증하면서 지연, 보안 문제 등이 걸림돌로 작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교수는 “전달 데이터 내 '의미'를 추출하는 '시멘틱 커뮤니케이션'을 이용해 무선 구간 정보량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등 통신 혁명을 가져와야 새로운 패러다임에 대비할 수 있다”고 피력했다.

6G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포럼 토론 모습
<6G 기술 및 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포럼 토론 모습>

6G에서 적극 활용될 전망인 위성 통신에 보다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 정부 역할을 강조했다. 김재현 아주대 정보통신대학 학장은 “미국의 '스타링크'는 이미 서비스를 시작해 우리나라 시장에 들어오고 싶어하는 상황”이라며 “기업이 투자 비용을 걱정해 행보를 고민하는 중으로 정부에서 장기간 이를 지원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6G 분야 시스템와 하드웨어(HW) 분야 인력 양성, 데이터 수집에 정부 역할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성현 삼성리서치 차세대통신연구센터장은 “최근 애플리케이션(앱)을 활용하는 비즈니스에 사람이 몰려 코어 시스템이나 HW 인력은 부족한 것이 사실”이라며 “인력 수급에 정부 지워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또 “통신 분야 데이터를 모아 AI 학습, 연구에 쓸 수 있도록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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