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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1.09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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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시스, 코로나19 딛고 4년 연속 성장 눈앞…카메라 경쟁력 'UP'

캠시스가 스마트폰 카메라 모듈 시장에서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 중저가 스마트폰부터 플래그십 모델까지 전략 거래선 공급을 확대하면서 카메라 모듈 업계 선두권으로 도약 중이다.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4년 연속 성장이 유력하다.



캠시스는 올해 갤럭시S20 시리즈와 갤럭시노트20 시리즈, 갤럭시Z폴드2 등 삼성전자의 주요 플래그십 스마트폰에 카메라 모듈을 공급했다. 특히 전면 카메라뿐만 아니라 후면 카메라를 플래그십 모델에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스마트폰에서 후면 카메라가 메인이다. 가장 활용도가 높아 스마트폰 제조사들은 최신 기술이 집약된 고성능 카메라를 후면에 배치한다.



캠시스는 그동안 전면 카메라를 주로 공급했다. 그러다 지난해 초 출시된 갤럭시S10부터 후면에 진입하기 시작해 플래그십과 보급형 후면 카메라로 영토를 확장했다. 글로벌 출시 모델인 갤럭시A51의 경우 후면 쿼드 카메라(4800만+1200만+500만+500만 화소)를 캠시스가 맡기도 했다. 회사 관계자는 “기존 삼성전자향 고성능 모듈을 다년간 공급해오며 기술력과 신뢰도를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성과는 실적으로 나타났다. 2017년 4000억원대이던 매출은 2018년 5000억원을 넘었고, 지난해에는 6800억원까지 늘었다. 올 상반기에는 4271억원을 기록, 코로나19 충격에도 불구하고 선방했다는 평가다.

하반기 이후가 더 주목된다. 소비 위축이 완화하면서 스마트폰 시장이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3분기 삼성전자 휴대폰 판매량은 2분기보다 3000만대가 늘어난 8800만대를 기록했다.



캠시스는 갤럭시노트20, Z폴드2 수주 효과로 3분기 매출 2600억원 이상, 연간 총 매출은 80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충격에도 2016년 3000억원대 매출 이후 4년 연속 성장이 유력한 상황이다.



여기에 미국 화웨이 제재와 인도 내 반중정서 확산으로 삼성 스마트폰은 내년에도 성장이 예상돼 캠시스에 우호적 환경이 조성 중이다.

 



캠시스, 코로나19 딛고 4년 연속 성장 눈앞…카메라 경쟁력 'UP'

캠시스는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사업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스마트폰 카메라가 사진과 영상 촬영을 넘어 증강현실과 가상현실409로 진화하는 만큼, 비행시간거리측정(ToF) 카메라 기술을 확보하고 광학식 손떨림방지(OIS) 모듈 개발을 완료했다. ToF는 3차원 센싱이 가능한 부품이고, OIS는 안정된 사진 촬영을 위해 수요가 늘고 있는 부품이다. 아울러 생산성 향상을 위해 생산공정 인라인화와 공정자동화에 대한 투자를 늘리며, 렌즈 등 주요 부품 내재화도 추진 중이다. 원가절감과 신규 모듈 개발을 위해서는 렌즈나 구동계 기술 뒷받침이 필요하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기술 퍼스트'를 실현하려 매년 100억원에서 150억원 수준의 연구개발비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며 “카메라 모듈의 경우 고배율 줌과 고화소 등 더 개발돼야 할 요소가 충분하고 향후 스마트폰은 물론 자율주행차, 로봇, 드론352 등 확장 가능성도 무궁무진해 성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캠시스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 모습<자료=전자신문DB>
<캠시스 카메라 모듈 생산라인 모습<자료=전자신문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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