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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9.04 조회수 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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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G '릴리즈16' 확정…초연결 융합서비스 잰걸음
5세대(5G) 이동통신망 백홀72 구간까지 광케이블 없이 무선을 이용, 투자 비용을 절감할 수 있게 된다. 또 자동차 제조사는 국제 통신표준을 기반으로 자율주행차의 원활한 통신을 지원할 수 있게 된다.



5G 성능 고도화와 더불어 자율주행차·스마트공장 등 다양한 분야 적용을 지원하는 5G 2단계 표준 '릴리즈16'이 완성됐다.



국제민간표준화기구(3GPP)는 오는 14~19일 온라인으로 총회를 개최, 무선통합 액세스·백홀(IAB) 표준과 셀룰러 기반 차량-사물통신(C-V2X) 표준을 최종 승인한다.



2개 표준은 원격회의를 통해 개발이 완료됐고, 공식 승인 절차만 남았다. 이보다 앞서 지난 7월 3GPP 릴리즈16 일반 표준 승인 당시 추가 논의를 위해 미룬 표준까지 최종 승인, 릴리즈16 표준이 최종적으로 완성된다.



IAB는 광케이블로 구축해야 한 5G 데이터 전송(액세스)·백홀 구간을 무선으로 대체하는 기술표준이다. 기존에는 5G 기지국 안테나가 스마트폰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신, 이통사 내부망(코어망)에 전달하기까지 광케이블을 활용해야 했다. 무선 액세스·백홀기술을 적용하면 28㎓ 대역 5G 기지국과 같이 촘촘하게 구축해야 하는 무선기지국의 커버리지를 획기적으로 증가시키고, 이통사 투자비용을 절감할 것으로 기대된다.



C-V2X 기술표준 완성으로 상용화 준비를 완료했다. 자동차와 자동차, 자동차와 주변 인프라가 1ms(0.001초)대 초저지연 성능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통신하는 등 승객 안전을 높인다. 글로벌 이통사와 자동차 제조사는 단일화된 표준을 적용해 기술을 개발, 글로벌 커넥티드카302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기술 기반을 확보하는 효과다. 그동안 C-V2X는 표준화와 관련해 경쟁 기술인 웨이브에 뒤처진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정적 기술표준을 바탕으로 C-V2X 관련 서비스 상용화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전망된다.



이보다 앞서 릴리즈16 '향상된 초고신뢰성 초저지연통신(eURLLC)' 기능 표준은 7월에 승인이 완료됐다.



단말기와 기지국이 통신 품질이 가장 좋은 주파수 채널을 찾아내고 다수 기지국과 동시에 통신하면서 지연 시간을 최소화, 5G 성능 목표치인 1ms(0.001초)를 안정적으로 구현한다. 로봇, 자율주행차 제어 등 5G 활용 안정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5G 릴리즈16 승인은 진화된 기능에 대한 프로그래밍 언어까지 제공, 이통사와 단말기·장비 제조사 등이 적용할 '설계도'가 완벽하게 구축됐다는 의미다.



릴리즈16이 제시하는 다양한 기술 상용화로 5G 이용자 체감 성능을 높이고 스마트공장 등 산업 분야 적용을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5G 1단계 표준 릴리즈15은 5G 기본 개념을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췄지만 릴리즈16 완성으로 융합서비스 상용화가 본격화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높다.



한국정보통신협회(TTA) 관계자는 “릴리즈16은 5G의 혁신적 진화를 의미한다”면서 “망 구축에서부터 기업용 서비스, 이용자 체감 향상 등을 위한 서비스 상용화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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