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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08.07 조회수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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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민, 딥러닝 기반 문자인식(OCR) 기술 신기술(NET) 획득 인증 앞둬
인공지능(AI) 기반 컴퓨터비전 및 문자인식(OCR) 솔루션 기업 로민(대표 강지홍)이 '딥러닝 기반 업무자동화용 실환경 문서이미지 문자인식 기술'로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기술표준원은 7일 로민을 포함해 24개 기술에 대해 신기술(NET) 인증 예정 기술로 공고했다.



신기술(NET) 인증은 국내에서 최초로 개발된 기술 또는 기존 기술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우수 기술을 정부가 인증하여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의 신뢰성을 높이고 시장 진출을 촉진하는 제도이다. 신기술이 적용된 제품은 국가 및 공공기관의 구매 시 수의계약 자격이 부여되며 우선구매 대상 또는 우수조달물품 지정 대상이 되어 제품 판로 확대 효과가 큰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로민이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기술은 문서 이미지를 포함해 일상 사진 이미지에 존재하는 다양한 텍스트를 인식하는 기술이다.



스마트폰, 팩스, 스캐너 등 이미지가 생성된 기기, 실내외 등의 촬영 환경, 인식할 텍스트의 배치와 형태 등의 제약조건 없이 이미지에 존재하는 모든 텍스트를 인식한다. 그림자, 노이즈, 흔들림 등의 조건에서도 문자인식이 가능하다. 로민은 이 기술로 2019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최 'AI 그랜드 R&D 챌린지'문자인지 트랙에서 1위를 차지해 과기정통부장관상을 수상하며 역량을 인정받은 바 있다.



로민은 금융사 및 보험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인공지능(AI) 기반으로 다양한 비정형문서의 구조를 분석하고 인식할 수 있도록 이 기술을 고도화하여 업무자동화에 필요한 RPA 시스템의 핵심기술로 적용 범위를 넓혔다. 나아가 신기술(NET) 인증을 획득한 기술을 적용하여 개발된 인공지능(AI) 문자인식(OCR) 텍스트스코프(Textscope™)로 문서 및 문자인식을 통해 정형문서와 비정형문서 텍스트를 정형 데이터로 구축할 수 있도록 해 기업들의 데이터 활용 가능성을 높였다.



로민 강지홍 대표는 "로민의 딥러닝 기반 실환경 문자인식 기술은 최소 4단계 이상의 파이프라인을 가지는 기존 문자인식 기술과 달리 문자검출과 문자인식 단 2단계의 뉴럴넷 모델로 구성되어 인식률을 획기적으로 높였다"며, "기존 OCR 기술의 낮은 인식률 문제로 인해 금융, 보험, 물류, 관공서 등 문서 사용량이 많은 산업 영역에서 OCR 적용이 원활하지 못했으나, 텍스트스코프(Textscope™)가 이들 영역의 문서처리 업무자동화 구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로민은 인공지능(AI) 문자인식(OCR) 솔루션 텍스트스코프 (Textscope™)로 금융, 보험, 물류 등의 산업과 공공 부문에서 엔드유저 고객과 RPA 및 SI 협업 파트너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인식 가능한 문서 종류 확대 및 인식 기술 고도화에 더욱 집중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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